중국의 이란경내 난민지원 프로젝트 순조롭게 완성

2018-02-14 11:38:29 CRI

이란주재 중국대사관과 이란주재 유엔세계식량계획 사무처가 13일 테헤란에서 증서에 서명하고 인수인계했습니다. 이는 이란경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에 대한 중국정부의 무상지원프로젝트가 순조롭게 마무리됐음을 의미합니다.
 
중국정부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협의에 따라 중국정부는 100만달러의 용도지정자금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이란경내 난민들에게 식량을 긴급지원하는데 쓰이며 세계식량계획이 자금 사용과 물자구입을 관리합니다.

중국과 세계식량계획의 공동 확인하에 지원프로젝트는 이미 실행 완료되여 기대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네가르 제라미 이란주재 세계식량계획 사무소장은 13일 방삼(龐森) 이란주재 중국대사에게 중국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제라미는 중국측의 지원금을 받은 후 세계식량계획은 이란경내 난민들을 위해 1200톤의 식품물자를 구입해 3만명 가까이 되는 난민들을 구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방삼 대사는 중국은 남남협력의 틀 내에서 기타 개도국에 지원을 제공하고 개도국 특히 후진국의 빈곤 퇴치와 민생 개선을 도와줄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대외지원은 어떠한 부대적인 정치조건도 없으며 지원받는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고 지원받는 나라가 자체적으로 발전의 길과 형식을 선택할 권리를 충분히 존중한다고 표명했습니다.

현재 이란경내에는 100만명에 가까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있으며 그 중 3만명은 세계식량계획의 긴급지원이 필요한 난민으로 분류됐습니다.

번역/편집: 안광호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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