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스 강에서 2차 대전 유류 폭탄 발견, 런던 시티 공항 긴급 폐쇄

2018-02-13 10:31:06

영국 언론이 현지시간으로 12일 보도한데 따르면 런던 경찰측은 하루전 템스강에서 2차 대전 시기의 유류 폭탄 1개를 발견했습니다. 런던 시티 공항이 12일 긴급 폐쇄 되었고 이로 인해 영향 받은 여객은 1만 6천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BC방송 사이트는 12일 런던 경찰측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1일 새벽 5시, 근로자들이 런던 동부에 위치한 조지 5세 부두에서 계획에 따라 시공하던 중 폭탄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문인원과 영국해군 측이 공동으로 확인한데 따르면 폭탄은 폭발성을 갖고 있으며 안전을 감안해 저녁 10시에 런던 시티 공항을 페쇄했습니다.

런던 경찰측 대변인은 경찰측과 영국해군은 214미터 범위내의 지역을 금지구역으로 확정했으며 폭발물이 대중들에게 그 어떤 위험도 가져다 주지 않는 다는 것을 확인한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대변인은 제거 작업기간 부분 국내 국제 항공편의 이착륙이 영향을 받을수 있으며 공항 부근의 부분적 도로도 임시로 봉쇄됐다고 말했습니다.

런던 시티 공항은 12일 모든 출입 항공편을 중지해 연 261편의 항공편과 1만 6천여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영국해군에 따르면 폭탄은 템스 강 바닥에 있으며 이동제거 시간은 조수 상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제반 이동제거 작업은 13일 새벽 전에 완료될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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