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 국무위원의 미국 방문, 중미 양국 정상 회담 공동인식 실행 추동

2018-02-11 10:31:54 CRI

양결지(楊洁篪) 중국 국무위원이 2월 8일부터 9일까지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육강(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10일 워싱턴에서 이번 방문은 중미 정상의 베이징 회동후 진행된 첫 양국 고위층 접촉으로써 양자가 양국 정상이 베이징 회동에서 달성한 공동인식과 성과를 실행하고 중미 각 영역의 내왕과 협력을 계획하고 추진하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방문기간 양결지 국무위원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면담하고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했으며 맥마스터 미국 대통령 안보사무 보좌관과 쿠시너 대통령 고위급 고문도 만났습니다.

중미 쌍방은 지난 1년간 양국 관계가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쌍방은 또 양국 정상이 베이징 회담에서 이룩한 공동인식과 성과를 잘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무역 관계에 언급해 양결지 국무위원은 쌍방은 에너지와 기반시설 건설, "일대일로" 등 영역에서 더 많은 실무협력을 전개할데 대해 연구하고 양국의 거시경제 정세와 국제 경제 사무와 관련해 정책적인 조율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서로 상대방에게 시장을 개방하고 협력 케익을 더 크게 만드는 방법으로 경제 무역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 양국 경제 무역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수호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미국측은 쌍방은 양국의 경제 무역 중에 나타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공동으로 연구, 토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양결지 국무위원은 국제사회는 조선과 한국의 관계 개선을 지지해 반도의 완화된 추세가 지속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미국과 함께 상호 신뢰와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소통과 협조를 유지해 조선반도 핵문제가 타당하게 해결되도록 공동으로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쌍방은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제2차 중미외교안보대화를 개최할 것과 관련해 합의했으며 연내에 제2차 전면경제대화, 사회와 인문대화, 법 집행 및 사이버안보대화를 개최할데 대해서도 합의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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