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고위급 대표단 한국에 도착

2018-02-09 18:11:51

조선 고위급 대표단 한국에 도착


조선 고위급 대표단이 9일 전용기로 한국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대표단은 오늘 저녁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출석하게 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 대표단은 김영남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조선 대표단 성원에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휘 조선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인사들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조명균 한국 통일부 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공항에서 영접했습니다.

조선 고위급 대표단은 도착 후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평창으로 향했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김영남 조선대표단 단장은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각 국 정계인사들을 위해 마련한 초대회에 참석하게 됩니다. 한편, 김영남 단장이 한국 방문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면담하게 될지에 각 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조선 고위급 대표단을 회견하고 오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대표단은 2박 3일의 한국 일정을 마치면 11일 조선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제23회 동계올림픽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한국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등 곳에서 열립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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