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막바지 준비 완료

2018-02-08 10:42:15 CRI

2월9일, 즉 내일 세계가 주목하는 2018년 동계올림픽이 한국의 평창에서 개막됩니다.

여러 가지 경기전 준비 작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주최국의 준비 상황과 관련해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아주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모든 준비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평창은 아주 고무적인 한 차례 동계올림픽을 치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림픽 선수촌은 물론 보도센터, 개막식 리허설 현장 그 어디에서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많은 큰 사건을 치른 한국은 침착하고도 평화로운 자세로 본토에서 치르는 첫 동계 올림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인 입장권 판매는 이미 78% 완성했습니다.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조선응원단은 7일 한국에 도착했으며 현지 매체들은 다투어 열띤 보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보분야에 전례없는 경찰력이 동원됐으며 경기장 주변은 경찰차로 빼곡히 들어섰습니다. 조직위의 작업을 독려하기 위해 청와대는 전문팀을 구성해 모든 세부 사항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주최측의 작업과 관련해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의 준비끝에 "올림픽의 심장"이 이미 힘있게 뛰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고위층의 평가에 잘 어울리게 한국의 자원봉사자와 관련인원들도 적극적으로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선수촌에서 바흐 위원장의 치하를 받은 올림픽광장은 각 국의 선수들에게 완벽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선수들도 한국측의 준비 작업에 만족을 표했습니다. 장홍(張虹)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도 기자에게 올림픽 선수촌의 모든 시설이 편안하고 식사도 좋아 전심전력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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