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민, 파키스탄서 피살

2018-02-06 10:40:46 CRI

파키스탄 카라치 주재 중국 총 영사관측에서 5일 확인한데 의하면 중국 공민 한 명이 이날 카라치시 한 공원부근에서 신원불명 괴한의 습격을 받고 불행히 사망했습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현지 행인 한 명도 이번 습격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이 습격자는 도주 중에 있고 경찰측은 현장에서 9개의 탄피를 발견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카라치시의 치안 정세가 아주 나빠 유사한 총격사건 혹은 강탈사건이 자주 발생합니다. 카라치 주재 중국 총 영사관은 이미 안전 조기경보를 발령해 카라치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공민들이 외출을 줄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파키스탄 각지에서 중국인을 상대로 한 엄중한 형사안건이 자주 발생합니다. 파키스탄 주재 중국 대사관은 연일 안전통보를 발령해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측 기구와 인원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인원밀집 장소에 가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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