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헤스 사무총장, 팔-이 정세에 우려 표시

2018-02-06 10:36:57 CRI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5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정세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국제사회가 계속 "양국 방안"에 따라 팔-이 충돌을 해결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이날 유엔 팔레스타인 인민의 권리 불가침범워원회 회의에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국제사회는 지난 수 십년간 팔-이가 담판을 통해 "양국 방안"을 실현하고 유엔의 관련 결의와 국제법, 양국 협의를 기반으로 모든 최종 지위 문제를 해결하고 아울러 영구적인 평화를 최종 실현하는 것을 격려해 왔지만 현재의 정세는 우려를 자아낸다고 말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수 십년간의 국제적인 공감대가 현재 와해의 위험에 처해 있으며 소극적인 추세가 "1국"의 현실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인민의 합법적인 민족과 역사, 민주 권리의 목표를 보장하는데 부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쪽 지역에 계속 정착촌을 건설하는 행위는 유엔의 관련 결의와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이며 불법이고 평화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폭력과 폭력을 선동하는 모든 행위는 계속 공포와 불신의 분위기를 가심화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가자 지역의 인도주의 정세와 경제정세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며 기반 시설이 파괴되고 기본 봉사가 부족하고 취업이 장기적으로 부진하고 환경이 지속적으로 파괴를 받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최근에 미국은 유엔 근동 팔레스타인 난민 구제와 기술부의 지원에 대해 크게 줄이고 있습니다. 이에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예의 주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금의 부족은 해당 기구가 팔레스타인 난민들에게 제공하는 교육과 의료 등 기반봉사 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런 국면은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 난민은 물론 전반 중동지역의 안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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