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해방 기구, 이스라엘과의 접촉 중단할 것 정부에 요구

2018-02-05 15:08:01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 집행위원회가 3일 저녁 해당 기구 중앙위원회의 결의를 거쳐 팔레스타인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모든 접촉을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이날 밤,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는 라말라의 대통령관저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대통령의 주재로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밝힌 공식 성명에서 집행위원회는 고위급 위원회 대표단을 구성해 이스라엘과 관련된 모든 정치, 관리, 경제와 안전영역의 연계를 즉시 전면 중단할데 대해 정부에 촉구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측이 1967년 경계선을 기초로 한 팔레스타인을 승인하고 동예루살렘을 합병하려는 것을 포기하며  요르단강 서안지역의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중단할 때까지 진행되게 됩니다. 


성명은 팔레스타인 인민들의 권리와 국가의 이익 침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정부가 이 문제에서 팔레스타인측과 왈가불가하며 협박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이 이스라엘을 맹목적으로 두둔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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