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 화해방안 반대 표시, 쿠르드족 전국대화회의 참석예정

2018-01-28 15:37:30 CRI

빈(비엔나)에서 시리아 평화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시리아 정부 대표단 단장인 바샤르 알 쟈파리 유엔 주재 시리아 상임대표는 26일 시리아 정부는 미국과 사우디 등 나라들이 평화회담 기간에 제출한 시리아 충돌 화해방안을 반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과 영국, 프랑스, 사우디, 요르단 5개국은 이번 평화회담기간에 시리아 정치체제의 개혁을 토론하고 공개적이고 자유로운 선거의 진행에 관한 세부적인 실시방안의 제출을 요구하는 문건을 스테판 데 미스투라 유엔 사무총장 시리아 문제 특사에게 제출했습니다.

쟈파리 대사는 성명에서 시리아 정부는 이 문건의 "모든 구절과 모든 글자"를 단호히 반대하며 시리아 인민은 이를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쟈파리 대사는 시리아 정부는 시리아 전국대화회의 개최에 관한 러시아와 터키, 이란 3개국의 창의를 찬성하며 그 때 가서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리아 반대파는 이번 회의를 반대하면서 시리아 전국대화회의에 참석하는 많은 대표들은 시리아 정부가 일방적으로 선발한 것으로써 공정성과 보편성이 결여된다고 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쿠르드족 대표는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진행되는 시리아 전국대화회의에 참석한다고 마리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27일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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