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자동차 폭탄테러 사망자 95명으로 증가

2018-01-28 15:30:27 CRI

27일, 아프간 수도 카블시 중심에서 발생한 자살식 자동차폭탄 테러 사망자가 95명으로 늘었으며 163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공공보건부가 이날 밝혔습니다.

와히드 마지로 공공보건부 대변인은 이번 테러습격은 27일 12시 50분 경에 발생했으며 피습지역은 수도 중심에 위치한 인파가 상대적으로 집중된 거리구역이라고 전했습니다. 전한데 따르면 습격자는 폭발물을 가득 실은 구급차를 몰고 현장에 돌진해 차내 폭발물을 인폭했습니다.

와히드 마지로  대변인은 이번 테러로 인한 대부분 사상자는 서민들이며 이들 중에는 중상자도 들어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아프간 탈레반이 이번 사건을 감행했다고 자처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폭발 발생후 폭발현장 상공은 짙은 연기로 자욱했습니다. 인원사상 외 폭발 현장 부근의 건축물도 상이한 정도로 파괴되었습니다. 사고발생지로 통하는 주요 도로는 사고발생 후 경찰측에 의해 봉쇄됐습니다.

아프간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이번 테러습격으로 인한 중국 공민의 사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같은날 대사관은 소식을 발표해 아프간 주재 중국 공민들이 안전에 유의하고 최근 인원 밀집 구역에 가는것을 삼가할것을 권유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