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의장, “올림픽 휴전” 창의 호응 촉구

2018-01-27 15:33:22 CRI

미로슬라프 라이차크 제72회 유엔총회 의장이 26일 성명을 발표해 유엔 회원국들이 올해 한국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올림픽휴전"창의에 적극 호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라이차크 의장은 이날 유엔총회 전원회의에서 자신의 성명을 선독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제72회 유엔총장의 신분으로 각 회원국이 2018년 한국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올림픽휴전" 약속을 이행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지역과 국가, 구역 ,글로벌 차원의 평화와 상생을 추진할 것을 정중하게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와 동시에 세계 모든 무장충돌 교전측이 과감하게 "올림픽휴전"기간 진정으로 교전을 중지할 것을 동의하고 이로써 평화적으로 분쟁을 해결하는데 기회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올림픽휴전"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고대 그리스 올림픽휴전의 전통에 따라 설계한 평화행사입니다.

2017년 11월 13일 유엔총회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동계올림픽 개막 7일 전부터 동계 패럴림픽 페막후 7일 사이 모든 회원국들이 단독 혹은 집단적으로 교전을 중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23기 동계올림픽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한국 평창에서 열리며 동계패럴림픽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집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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