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교부, 美가 시리아서 군사존재 유지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 행위

2018-01-26 13:37:45

25일 마리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무기한으로 시리아에서 군사존재를 유지하는 것은 국제법을 위반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마리아 자카로바 대변인은 17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미국 측은 무기한으로 시리아 군사존재를 유지할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런 행위는 국제법을 위반했으며 시리아 충돌에 대한 유엔 안보리 제2254호 결의에 기반한 정치적인 해결에도 도움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마리아 자카로바 대변인은 곧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게 될 시리아 전국대화대회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말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외교부 홈페이지 소식에 따르면 시리아전국대화대회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립니다. 러시아 외교부는 1600명의 시리아 각계 대표들과 유엔 등 국제기구의 대표들을 이 대회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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