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외교장관 “미국과 상호 신뢰 구축 전에는 시리아내 안전지역 건설문제 토론 안할 것”

2018-01-26 13:33:48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교장관이 25일 이스탄불에서 터키와 미국이 상호 신뢰를 구축하기 전에는 미국과 시리아내 안전지역 건설 문제를 토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우쇼을루 외교장관은 이날 카린 크나이슬 오스트리아 외교장관과 공동으로 가진 보도발표회에서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시리아 경내의 터키와 이웃한 국경지역에 30Km 깊이의 안전지역 설립 문제를 언급했지만 터키와 미국 양측이 상호 신뢰를 구축해야만 이와 유사한 의제를 토론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차우쇼을루 외교장관은 미국이 터키와의 약속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터키와 미국간 신뢰에 금이 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시리아 쿠르드무장 '인민보호부대'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터키는 지난 20일 시리아 북부 아프린지역에 대한 군사행동을 진행해 시리아 쿠르드무장 '인민보호부대'를 타격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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