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레 바스케스 우루과이 대통령 왕의 부장 회견

2018-01-25 16:15:33


현지시간으로 24일, 타바레 바스케스 우루과이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에서 왕의(王毅) 외교부장을 회견했습니다.

바스케스 대통령은 우선 왕의 부장에게 습근평 주석에 대한 자신의 친절한 인사를 전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바스케스 대통령은 우-중 양국은 수교 30년간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현재 양국 관계는 역사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있으며 대중국 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우루과이 국내 당파를 뛰어넘은 정치공감대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우루과이 측은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 협상, 서명 작업을 추진하고 더한층 경제무역, 인문, 과학기술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할 강한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바스케스 대통령은 우루과이 측은 습근평 주석이 내놓은  "일대일로" 창의를 높이 평가하며 자체의 자연우위를 발휘해 그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일대일로" 가 남대서양으로 향하는 중점적인 접점이 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습근평 주석이 바스케스 대통령에게 전하는 인사를 전달했으며 바스케스 대통령이 2016년 중국방문시 습근평 주석과 양국전략동반자관계를 확립하고 양국관계의 새로운 장을 연데 찬사를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수교 30년간 중-우 관계는 줄곧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했다며 이는 전적으로 양국 지도자들의 원견성과 전략적인 인도와 갈라 놓을 수 없고 특히 양국이 시종 상호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상호지지하고 호혜상생한데서 이루어진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우루과이 측이 "일대일로"창의를 지지한데 대해 찬사를 표하며 우루과이의 참여가 자체 발전에 강한 원동력을 주입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우루과이 측과 경제무역협력을 심화하고 인문교류를 강화하며 자유무역협력을 추진하는 일과 관련해 소통을 유지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왕의 부장은 또한 로돌포 닌 노보아 우루과이 외교장관과 회담을 진행했으며 중-우 수교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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