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재 중국대사, 일방적 무역보호주의 반대

2018-01-25 11:17:52

최천개(崔天凱) 미국주재 중국대사는 23일 'USA투데이'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미국정부가 중국의 일부 제품을 상대로 고관세를 징수하는 문제에 관해 중국측은 모든 일방적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며 행동을 취해 자체의 합법적 이익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중미 무역관계는 호혜상생이라면서 쌍방은 구체적인 산업 혹은 제품 문제에서 일부 분쟁이 존재할 수 있으나 양국 경제는 긴밀이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이번에 관세가 추징된 광볼트제품은 미국에서 많은 하방기업이 있으며 그들 역시 미국정부의 조치에 매우 불만스러워한다고 표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세계무역기구를 비릇한 규칙을 기반으로 한 다자무역체계에서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확한 선택이라고 표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중미는 각자 상이한 비교우위가 있다면서 양국은 건설적인 태도로 서로의 비교우위를 대하고 자국의 기업과 제품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진력해야 하며 중국제품에 대해 고관세를 징수하는 것은 미국기업과 제품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최근 중미 경제무역관계는 점점 많은 정치적 장애에 직면하고 있어 중미 양국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보호주의 조치를 취하는 것은 자국의 경제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되지 않는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