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외무장관 전화통화

2018-01-25 11:21:11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4일 전화통화를 진행해 시리아충돌,조선반도 정세 등과 관련해 토론했습니다.

쌍방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시리아 정부가 제네바 진척에서 건설적인 작용을 하도록 시리아 문제에서 러시아가 영향력을 잘 발휘하는 것과 관련해 토론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틸러슨 장관은 미,러 특별 협상대표가 곧 회담을 진행하게 된다면서 러시아가 민스크 협의에서 한 합의를 빨리 집행해 현재 고조된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충돌을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외 양국 외무장관은 또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해 토론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현재 각측은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외교부가 24일 밝힌데 의하면 이날 진행한 전화통화에서 라브로프 장관은 해상봉쇄 위협론을 포함한 일관적인 언어적 도발행위는 조선반도 긴장정세를 고조시킬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라프로프 장관은 러시아측은 조선측의 대화 준비 의사를 알수 있다면서 조선반도 문제와 관련된 러시아와 중국측의 해결방안을 참고로 삼아 외교적인 수단으로 조선반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문제와 관련된 토론에서 라브로프 장관은 시리아 인민들만이 시리아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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