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조선반도 대화 분위기가 평창올림픽 후에도 지속되길 희망

2018-01-23 15:13:47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22일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이루어진 조선반도 남북대화는 응당 올림픽 후에도 지속되여야 하며 이 목표를 달성하는데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와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이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것은 의의가 깊다며 평창올림픽 성공에도 큰 역할은 물론 한국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대화가 조선과 미국간 대화로 이어지게 하고 다양한 대화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해야만 조선반도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 대화 기회를 잡길 바란다면서 동시에 대화 과정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남북이 함께 역지사지해 나가면서 차근차근 극복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9월 한,조 양측은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을 진행한 후 공동성명을 발표해 조선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쌍방이 군사부문간 회담을 진행하는 등 사항과 관련해 합의를 보았습니다. 쌍방은 또 각 영역의 회담을 진행하고 대화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 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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