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정류장 폭탄습격으로 9명 사망, 21명 부상

2018-01-23 10:14:52

시리아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22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부에 위치한 한 정류장이 폭탄습격을 당해 민간인 9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습니다.

시리아 통신사는 다마스쿠스 경찰청의 소식을 인용해 다마스쿠스 동부 동(東)구타지역의 반정부무장이 22일 도시 동부를 향해 수차례 폭탄을 발사했고 그 중 한 폭탄이 정류장을 명중해 9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으며 일부 부상자는 상태가 심각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통신사는 나머지 폭탄이 인근 구역에 떨어져 차량과 시설이 파괴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군부측이 반격에 나서 이날 폭탄을 발사한 반정부 무장근거지를 조준 타격했습니다.

동 구타지역은 시리아 반정부무장이 수도 외곽에 설치한 중요한 근거지이고 또 "충돌강등구" 중 하나입니다. 시리아 군부 측은 2017년 7월 22일 동 구타지역 휴전을 선언함과 동시에 이 "충돌 강등구"협의를 파괴하는 행위에 반격을 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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