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대통령, “브렉시트” 영-프 고위층 협력 장애 아니다

2018-01-20 15:43:06

영국을 방문하고 있는 에마눼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8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군사협력과 이민문제 등과 관련해 일부 합의를 달성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영국의 "브렉시트"가 양국의 고위층 협력에 장애로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그가 취임한 이래 첫 영국 방문입니다. 그는 같은날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서 회담을 진행했으며 주요하게 국방과 안보협력을 둘러싸고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그 외에도 양측은 "브렉시트", 교육, 과학, 혁신 등 문제에 관해서도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회담 후 있은 보도발표회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은 "브렉시트" 문제에서 영국인민들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또 이에 유감스럽기도 하다고 표했습니다. 그 외에도 프랑스가 무엇때문에 "브렉시트"후 영국과 유럽연합간 무역협의에 금융서비스 업을 망라시키지 않는 것을 고집하느냐는 질문에 마크롱 대통령은 이는 영국을 징벌하는 것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영국의 금융서비스업은 무차별적으로 영국의 단일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며 하지만 반드시 예산에 대한 기여를 전제로 함과 동시에 유럽연합의 관할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지난해 영국은 이미 "브렉시트"후 유럽의 단일 시장을 떠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유럽연합의 27개 회원국과 "밀접하고도 특수한 동반자 관계"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영국의 그 어느 분야도 향후 영국과 유럽연합 무역협의에서 배제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영국은 "브렉시트" 후에도 계속 글로벌 금융중심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금융서비스업은 영국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입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일전에 "브렉시트" 담판 방안을 탐구하는 자리에서 금융서비스업을 영국과 유럽연합 무역 담판에서의 핵심으로 삼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회담후 테레사 메이 총리는 영국은 말리에 3대의 황실공군헬기를 파견해 현지에서의 프랑스의 군사행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는 2019년에 군대를 에스토니아에 파견해 영국이 주도하는 나토부대에 대한 지원을 늘릴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민사무 방면에서 영국정부는 별도로 4,450만 파운드(약 3억9천6백만원 인민폐)를 조달해 변경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국은 또 미성년 이민자의 빠른 처리와 영국으로의 피난 이민신청, 가족상봉 수속 등과 관련해 협의를 체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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