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시리아주둔 미군 계속 유지할 것

2018-01-18 15:29:31 CRI

극단주의단체 이슬람국가의 부활을 막기 위해 미국은 시리아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킬 것이라고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말했습니다.

이날 틸러슨 장관은 캘리포니아 스탠포드대학에서 한 연설에서 이슬람국가의 대거 패배 후 미국의 대 시리아전략을 피력했습니다. 그는 이슬람국가를 "전면적으로 철저히" 소멸할 때까지 미군은 시리아에 주둔할 것이며 향후 구체적인 임무는 "상황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시리아는 여전히 미국에 "심각한 전략적 위협"과 외교적 도전을 가져다준다고 지적하면서 "후아사드시대"의 시리아만이 진정한 안정과 독립을 실현할수 있다며 아사드정권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미군은 시리아 동북부지역에 2000여명 규모의 부대를 주둔시켜 주로 현지 반정부무장력을 훈련시키고  이슬람국가 타격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이 주도하는 이슬람국가 격퇴 국제연합전선은 시리아 동북부에 민병무장력을 배치하여 시리아국경지역의 안전을 수호할 것이라고 발표해 터키 등 국가의 강력한 항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이 반테러구호를 앞세우고 사실상 시리아 동북부에 장기적으로 군대를 주둔시키려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17일 미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미군은 이슬람국가의 부활을 막기 위해 시리아 현지의 군사력을 계속 양성할 것이지만 이들은 새로운 군대 혹은 상규적인 국경방위력이 아니라고 하면서 미국은 이 점이 완전히 합리적인 안전에 대한 터키의 주목을 불러일으킨 것을 알고 있으며 시리아경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이슬람국가 타격행동을 터키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안광호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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