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헤스:합심해 세계를 정상적 발전궤도에 복귀시켜야

2018-01-17 15:35:20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16일 2017년 세계형세가 후진했다며 세계가 다시 정상적인 발전궤도에 진입하도록 각 국은 단합과 용기로 함께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했습니다.

구테헤스 총장은 이날 유엔총회 비공식회의에서 자신의 2018년 업무중점을 언급하면서 지난해 자신은 힘을 모아 2017년을 평화로운 한해로 이끌것을 호소했는데 지금 보면 평화는 여전히 가망없고 세계 형세는 후진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충돌이 심화되고 새로운 위기가 대두했으며 핵무기에 대한 세계의 걱정은 냉전이후의 최고수위에 달했고 기후변화의 가심화, 불공평의 확대, 인권의 엄중한 침해, 민주주의와 인종주의 그리고 배타정서가 승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구테헤스는 이러한 상황들은 세계 각국이 단합과 용기로 함께 도전에 맞서 세계가 다시 정상적인 발전궤도에 진입토록 해야 함을 설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기후변화대응, 이민의 규범화, 조선반도 비핵화, 중동충돌 화해, 테러리즘 타격, 유엔평화유지 강화 등 12가지 주요 업무중점을 제출했으며 또한 성별평등 추진과제도 제안했습니다.

구테헤스 총장은 이날 있는 올해의 첫 기자회견에서 중미관계가 "극히 중요"하다며 중국과 미국이 건설적이고 적극적인 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과 러시아 및 기타 대국간 관계는 모두 이러한 "중요한 관계"를 토대로 발전하고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그는 국제무대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끊임없이 확대되는것은 모두를 기쁘게 하는 발전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임해숙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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