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부, 가자지역 남부 한 지하도 폭파

2018-01-15 11:52:24

이스라엘 국방군이 14일 새벽 가자지역 남부로부터 이스라엘로 진입해 이집트 경내까지 이어지는 한 지하도를 폭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국방군 보도대변인은 이날 팔레스티나 이슬람 저항운동이 판 지하도는 이스라엘로부터 가자지역으로 통하는 천연가스와 디젤 수송관 및 인근의 한 이스라엘 국방군 군사초소 지하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부는 이스라엘과 가자지역의 접경지인 케렘 샬롬에서 지하도를 폭파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이스라엘 군부는 케렘 샬롬 무역항을 봉쇄했습니다. 이는 한달 남짓한 동안 이스라엘 군부가 두번째로 이 중요한 상품통관구를 봉쇄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군부는 항구 봉쇄로 인한 영향에 대해서는 하마스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2달 동안 이스라엘 국방군은 3갈래의 팔레스티나 지하도를 파괴했습니다. 지난해 10월 30일 이스라엘 국방군은 이슬람 지하드의 지하도를 파괴했고 폭격에서 적어도 14명의 팔레스티나 무장인원이 사망했습니다.

번역/편집: 임해숙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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