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끄라비서 요트 화재사고로 중국인 5명 중상

2018-01-15 10:40:12

태국 현지 시간으로 14일 오후 1시, 끄라비 피피섬해역에서 27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요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송클라주재 중국영사관측은 사고 발생후 27명의 조난자들이 전부 구조됐으며 그 중 5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피피섬병원에서 초보적인 치료를 받은 후 끄라비병원으로 호송됐습니다.

사고발생 후 송클라주재 중국영사관은 푸껫영사판공실 주임을 비롯한 인원들을 사고현장에 파견해 부상자들을 문안하고 치료에 최선을 다하도록 병원측에 부탁함과 아울러 사고원인을 조사하도록 경찰측과 연계하고 현지 관광경찰 및 관광객협조센터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현재 27명의 중국관광객 중 22명이 경상을 입고 5명이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입니다. 중상자 중 2명은 두 손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입원치료를 받고 있고 또 한명은 부상이 심하여 ICU에서 치료중입니다.  또 다른 두명은 연장자와 화상범위가 큰 환자들로 회복시간이 비교적 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클라주재 중국영사관은 부상자들을 위해 현장에 통역을 파견하는 동시에 사고경위 조사 상황을 파악하면서 후속처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발생 시 요트에는 몇명의 태국인도 탑승하고 있었으며 현지 해경과 구조대가 사고해역에서 수색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원인은 기름유출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사고발생 후 중국국가관광국은 응급방안을 가동하는 동시에 여행사와 관광객 관련정보를 파악하고 사후처리작업과 여행사 책임보험배상 등 업무를 잘 진행하도록  담당부서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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