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시리아 국내 쿠르드무장에 포격 가해

2018-01-14 16:25:58

터키무장부대가 13일 시리아 서북부 알레포주 아프린 지역의 여러개 쿠르드 무장세력을 목표로 포격을 가했습니다.

터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터키군은 본국과 시리아국내의 두 진지에서 포탄을 발사했으며 쿠르드 민주연맹당과 쿠르디스탄 노동자당을 타격 대상으로 36차례의 포격을 가했습니다.

이날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터키 동부 엘라지주에서 있은 한 집회에서 아프린 지역에서 자리잡고 있는 쿠르드무장세력이 즉각 투항하지 않는다면 터키군은 그들을 섬멸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가령 미국이 계속하여 시리아 국내의 쿠르드 무장세력을 지지한다해도 터키는 단독적으로 군사행동을 전개해 국가 안보를 지킬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터키와 미국은 시리아 쿠르드 무장세력의 합법성 문제에 대해 의견상이가 컸습니다.

터키는 쿠르드 민주연맹당 산하의 "인민보호부대"무장조직을 시리아에 있는 쿠르디스탄 노동자당의 분파로 보고 있고 미국은 이를 시리아 전쟁터에서의 중요한 협력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 10월 터키 군대는 정전지역을 건설하고 극단조직을 타격한다는 명의로 시리아 국내로 진입해 관찰소 여러개를 설립했으며 그중 일부 관찰소에서는 쿠르드 민주연맹당이 통제하는 아프린지역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번역/편집: 임해숙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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