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 개막

2018-01-09 10:56:08 CRI
[사진설명: 2018년 1월 7일 스티브 코닉(우)과 레슬리 로바흐(좌)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마켓리서치 수석 연구원이 2018년 CES기자회견에서 2018년 전자제품산업의 트렌드 및 2018년 국제전자품박람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18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했습니다. 15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4천여 개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참석했습니다.

스티브 코닉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마켓리서치 수석팀장은  2018년 업계 발전 트렌드로 5G, AI 인공지능 그리고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의료 등 분야를 커버할 신흥 과학기술을 꼽으면서 그중에서도 5G와 인공지능이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참가기업만 1550여개로 전체 참가 기업의 1/3을 차지했습니다. 그중에는 화웨이, 바이두, 알리바바, 레노버 등 중국의 업계 리더 기업이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신생 벤처기업들도 있습니다.

스티프 코닉 팀장은 중국은 국제전자제품기술의 중견 역량이자 가장 중요한 시장이기도 하다면서 이를 감안해 미국소비자기술협회는 2015년부터 이미 3년 연속 상해에서 아시아전자제품박람회를 개최해 왔다고 소개했습니다.

해마다 한번씩 열리는 CES는 이미 51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기술 박람회이기도 한 CES는 전 세계의 IT기업들부터 신생 벤처기업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창구일 뿐만 아니라 산업 동향을 예측하고 특히 브랜드 구축에서부터 마켓팅까지 연결되는 통합무역플랫폼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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