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보고서, 독일직원 중국 투자자에 '매우 만족'

2018-01-06 15:26:48

독일 노동조합총연맹의 결책연구기관인 한스 뵈클러재단이 일전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를 받은 독일 기업 직원은 중국 투자자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스 뵈클러재단은 최근 중국측 투자를 받은 42개 독일기업의 직원위원회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피조사자는 약 5만 5천명에 달하며 주로 기계제조와 자동차부품, 친환경기술 등 업계에 집중되었습니다.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피조사 기업들은 중국투자를 유치한 후 노사관계, 결책메커니즘, 급여기준 등이 원 상황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기업은 심지어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비록 많은 기업은 중국 투자자와의 일상 협력 중 상이한 정도의 언어와 이해문제가 존재하지만 독일 관리층과 직원은 중국 투자측에 대해 대체로 평가가 매우 좋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중국 투자자들은 장원한 견지에서 투자한 독일기업에 대해 장구적인 규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 독일측이 줄곧 우려하던 일자리의 중국 이전 상황도 출현하지 않았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1977년에 설립된 한스 뵈클러재단은 독일 각 노조와 밀접한 연계를 갖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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