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수도 자살 폭탄테러로 적어도 11명 사망

2018-01-05 10:28:48 CRI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블에서 4일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5명의 경찰을 망라한 11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공공보건부 대변인이 실증했습니다.

사고발생현장의 한 안보요원에 따르면 폭발은 이날 저녁 20시 45분경에 발생했으며 발생지점은 카블 제9 경비구역입니다. 사고 발생 당일 일찌기 경찰은 대마초와 술을 판매하는 한 상점을 폐쇄했으며 상점 주인이 사람을 모아가지고 경찰과 맞섰습니다. 그 중 한 습격자가 갑자기 사람들속에 뛰어들어 조끼에 장착한 폭탄을 터뜨리면서 민간인과 경찰의 사상을 초래했습니다.

2017년 연말 카블에서 여러 차례의 테러가 발생했는데 가장 심각한 것은 28일에 발생한 테러로 테러범 이외에 41명이 숨지고 84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과격단체 "이슬람국가"가 이번 테러를 감행했다고 선포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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