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장관,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의 주요경로는 여전히 외교”

2017-12-30 17:50:39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9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여전히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의 주요 경로가 외교라고 여긴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현재 국제적 범위에서 외교와 경제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내년 1월 중순에 캐나다에서 기타 나라와 조선반도 핵문제 다음단계 해결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는 미국이 여전히 외교를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의 주요 경로로 여기고 있음을 말해준다고 강조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또 한미연합군사훈련인 "독수리훈련"의 시간표가 조율될 가능성이 있다며 구체시간은 미한 양국 정부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치와 외교 등 여러 요인을 감안해 군사훈련시간을 조율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들어 조선이 핵실험 및 여러차례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하고 미한 양국이 군사훈련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조선반도에 긴장국면이 자주 초래됐습니다. 

최근 몇년래 미국은 조선의 핵개발에 참여하거나 후원해준다는 이유로 조선 경내외 개인과 기업에 제재를 가해왔으며 트럼프 정부는 조선의 핵포기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대압박"정책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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