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수도 자살 테러 사상자 120여명으로 증가

2017-12-29 11:00:01 CRI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발생한 자살성 폭탄 습격으로 습격자를 제외한 41명이 사망하고 84명이 부상당했다고 아프가니스탄 공공보건부가 28일 확인했습니다. 극단조직 '이슬람국가'는 이번 습격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스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공공보건부 대변인이 이날 기자에게 실증한데 따르면 사망자 중에는 여성 4명과 어린이 2명을 포함해 다수의 사상자가 엄중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사건 발생시 해당 건물 지하 1층에서는 공공집회가 개최 중이였으며 습격자 한명이 진입한 후  조끼에 장착한 폭탄을  터뜨렸고 다른 한 습격자는 건물 밖에서 대기하다가 인파가 대피하기를 기다려 몸에 지녔던 폭탄을 터쳤습니다. 사상자 중 적지 않은 사람은 언론 종사자였습니다.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과 아프가니스탄 주재 유엔 원조단이 이날 각기 성명을 발표해 민간인을 상대로 한 이번 테러습격사건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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