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리아 주재 군사기지 상주 부대 편성 시작

2017-12-27 09:59:03 CRI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26일 러시아는 시리아 흐메이밈과 타르투스 주재 군사기지에 상주할 부대 편성을 시작했다고 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 사이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는 당일 러시아 군 당국 전화회의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주 시리아 흐메이밈과 타르투스 주재 군사기지 부대의 주요 주둔지의 구조와 편제를 비준했으며 국방부는 상주 부대 편성을 시작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러시아 연방위원회는 26일 러시아와 시리아 양국 정부가 올해 1월 18일에 체결한 타르투스 해군기지 사용 및 확대건설과 관련된 협의를 비준했습니다. 협의에 따르면 러시아측은 기지와 인근 해역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지 인근 해역에서 동시에 최대 11척의 군함을 정박할수 있다는 등 내용입니다. 협의 유효기간은 49년이고 협의 만기 전에 러시아와 시리아 양측이 모두 협의 정지를 제기하지 않으면 25년간 자동 연기됩니다.

12월 1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리아에서 군대를 출수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시리아 흐메이밈 주재 러시아 공군기지와 타르투스 주재 러시아 해군기지는 여전히 보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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