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교부, 미국 제재 받은 러 공민 200명에 달한다고 주장

2017-12-22 11:20:27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21일 현재 미국의 여러 가지 제재를 받은 러시아 공민 일반인이 200명에 달하며 제재를 받는 기업 법인은 400개를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20일 "마그니츠키법안"에 따라 러시아 인 5명을 제재했다고 하면서 미국측의 이같은 행위는아무런 이유가 없으며 아주 황당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지금까지 미국의 여러 가지 제재를 받은 러시아 공민 일반인은 195명, 기업 법인은 402개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러시아 측은 이에 부득불 대응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러시아 측이 바라는 선택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러시아는 줄곧 미국과의 전략 관계개선에 노력해 왔지만 미국 측의 일부 정치 그룹은 양국관계를 파괴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견지하고 지속적으로 제재 게임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20일 러시아 인권문제와 묶인 "마그니츠키법안"에 따라 러시아인 5명을 제재했으며 이 가운데는 러시아 연방 체첸 공화국 람잔 카디로프 지도자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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