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27개국 지도자, 영국 “브랙시트” 제2단계 협상 가동 비준

2017-12-16 16:21:44 CRI

영국을 제외한 유럽연합 27개 국 지도자들은 15일 브뤼셀 유럽이사회본부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영국"브랙시트" 제1단계협상이 "유럽연합 탈퇴비용"과 아일랜드 경계선, 영국에서의 유럽연합 공민권리 등 핵심의제에서 "충분한 진척"을 이룩했으며 제 2단계 협상을 가동할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유럽이사회 의장은 회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1단계 협상이 성과를 이룩하기까지 유럽연합 27개 회원국과 유럽연합 협상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건설적인 노력"을 떠날수 없으며 다음단계 27개 회원국은 제2단계협상을 위한 "내부 준비"를 시작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제2단계 협상은 영국 "브랙시트 과도기"와 유럽연합과 영국간의 미래관계에 포커스를 두게 됩니다.

유럽이사회 사무총장이 이날 이사회에 제기한 다음단계 "협상지도방침"에 따르면 양자는 제1단계 협상에서 한 모든 약속을 시행하고 이를 하루빨리 법률 조항으로 전환시켜야 하며 이는 제2단계 협상을 추진할수 있는 전제로 됩니다.

"지도방침"은 유럽이사회는 "브랙시트" 종료후 경제무역협력과 대테러, 국제범죄타격, 안전, 국방, 외교 등 영역에서 영국과 파트너 관계를 건립할 용의가 있다고 재 천명했습니다.

영국은 올해 3월 29일 유럽연합에 정식으로 "브랙시트"서한을 전달해 유럽연합을 탈퇴하려는 첫번째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유럽연합 법률에 따르면 양자는 2년내 "브랙시트"협상을 마쳐야 합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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