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문제 제네바 평화회담 무성과로 끝나

2017-12-15 11:30:03 CRI

새로운 한차례 시리아문제 제네바 평화회담이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진 14일에 끝났습니다. 스테판 데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문제 특사는 지난 두 주간 유엔 측이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미스투라 특사는 이날 열린 보도발표회에서 시리아 정부와 반대파 대표단이 서로 상대방이 정해진 선결조건을 위반했다며 질책했고 이는 시리아 경내 군사행동이 대체로 마무리진 상황에서 회담 양측이 평화를 추동할수 있는 '황금기회'를 상실해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습니다.

미스투라 특사는 이번 회담의 적극적인 표현이라면 시리아 반대파가 처음으로 통일된 대표단을 조직해 회담에 참석했고 이는 정부대표단과 테이블에서 직접 담판할 의향을 밝힌 점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정부대표단은 반대파가 이번 회담의 '예정된 조건'이었던 바샤르 알 아사트 대통령이 반드시 물러나야 된다는 강경한 입장 때문에 이번 회담 중 반테러 외의 다른 의제들에 대한 논의는 배제됐다고 표했습니다.

2016년 초부터 유엔의 주도 하에 시리아 정부와 반대파대표는 제네바에서 수차례 회담을 가졌으나 번번히 갈등이 심해져 진전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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