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조선에 대한 정책 변화가 없다고 밝혀

2017-12-14 20:09:50 CRI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조선 핵문제에 대한 정책은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헤더 노어트 대변인은 조선 핵문제에 대한 해결에서 미국측의 입장은 여전히 외교수단이 첫번째라며 평화수단으로 조선에 대해 최대한도의 압력을 가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이 반도평화와 비핵화 실현을 위한 '믿음직한'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면 미국은 협상에 대해 열린 태도를 취할 것이지만 지금까지 미국은 조선이 대화 재개를 준비하는 조짐을 보지 못했다고 강조혔습니다.

기자의 질문에 답하면서 헤더 노어트 대변인은 미국의 일관된 정책목표는 반도 비핵화라며 미국은 조선의 핵보유를 절대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조선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상태에서 협상하지 않을 것라고 하면서 이 문제에서 국무부와 백악관의 입장은 같다고 밝혔습니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12일 조선이 협상테이블로 돌아온다면 미국은 조선과 무조건 대화를 전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백악관 기자단이 이날 늦은 시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발표한 보도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에 대한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11월 20일 트럼프는 조선을 재차'테러지원국'명단에 올렸고 조선에 대한 압박을 더 한층 강화했습니다. 조선은 같은 달 29일에 새로 개발한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뒤미처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조선에 대한 새로운 대규모 제재를 실시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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