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부터 소말리아 충돌로 2천여명 사망

2017-12-11 11:08:36 CRI

유엔인권사무고위전문인력사무소와 유엔소말리아 구조대가 10일 공동으로 보고서를 발표하여 2016년 1월부터 2017년 10월 14일까지 소말리아 경내에서 발생한 각종 무장충돌로 인해 2078명의 일반인이 사망했고 250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인 보호--소말리아의 평화, 안전 및 인권기초마련'이라는 보고서는 사상자 중 60%는 소말리아 극단주의 '청년당'의 소행으로 인한 것이며 부족민병, 정부군 병사 그리고 경찰측과 아프리카연맹 소말리아특파단이 초래한 사상자 수는 각각 13%, 11%와 4%이며 그외 12%는 신분이 불분명한 무장분자들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이달 1일까지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10월 14일 발생한 자동차 폭탄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는 512명, 부상자 수는 315명으로 이번 사건은 사상 가장 심각한 습격사건이었습니다.

보고서는 또 소말리아 각 측에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할 것을 호소함과 동시에 일반인과 민용시설들을 보호하고 즉각 주거민구역 내 폭발우려가 있는 설비나 무기 탄약 등의 사용을 금지하며 모든 불법 무장세력과 민병조직들을 해산시킬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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