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열병식 열어 “이슬람국가” 격파 경축

2017-12-11 10:01:28 CRI

이라크는 10일 열병식을 열어 극단조직 "이슬람국가"와의 전쟁에서 이룬 승리를 경축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정부는 테러조직이 재차 공격해올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라크의 대테러전은 아직 결속되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10일 경비가 삼엄한 수도 바그다드 중심지 "그린존"에서 열병식을 진행했는데 정부군 병사, 전투차량, 전투기, 무장헬기 등이 이라크 총리 겸 무장부대 총사령관인 아바디의 검열을 받았습니다. 이라크 국방부, 내정부 관원 및 사망한 열사 유가족들이 현장에서 열병식을 관람했습니다.

아바디 총리는 9일 정부군은 이미 이라크 경내에서의 "이슬람국가"가 차지했던 모든 영토를 수복해 이라크는 역사적인 전쟁의 최종 승리를 이루어냈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10일을 승리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하루 휴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9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라크측의 이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이라크의 대테러전은 아직 결속되지 않았다면서 미국측은 가능하게 있을 "이슬람국가"의 재공격 및 기타 테러조직의 "부활"을 방지하기 위해 계속 이라크 안전부대에 훈련과 장비 등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9일 발표한 성명에서 아바디 이라크 총리에게 축하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이슬람국가"는 여전히 잔존하는 세력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성명에서 테러조직은 여전히 이라크에 위협을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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