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차장, 조선반도 정세완화 긴박성 강조

2017-12-10 17:51:27

제프리 펠트만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9일 매체를 통해 조선 방문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조선반도의 긴장 정세를 완화할 긴박성을 강조하면서 외교적 경로로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성을 재차 천명했습니다.

제프리 펠트만은 4일간의 조선방문 일정을 마쳤습니다. 그는 매체를 통해 발표한 보도에서 외교적 경로에 의탁하고 "성실한 대화"를 통해야만 현재 반도 긴장 정세를 완화할 수 있으며 문제 해결 과정에서 "시간이 관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프리 펠트만은 조선 방문기간 리용호 조선 외무상과 박명국 외무성 부상과 만나 공동으로 주목하는 문제에 관해 "광범위"한 토론을 가졌으며 조선반도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일제히 "반도 정세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긴장하고 가장 위험한 평화와 안전문제"라고 표했습니다.

방문 기간에 제프리 펠트만은 조선측에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를 전면 집행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정세에 대한 오판을 방지하고 개방적인 채널을 통해 충돌의 위험을 감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국제 사회는 긴장 정세 고조를 걱정하고 있으며 평화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데 힘을 기울인다고 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사무차장 급별의 유엔 고위급 관원의 6년래 첫 조선 방문입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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