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IS' 점령영토 전부 해방 선포

2017-12-10 15:46:54

이라크 군부측은 9일 정부군은 이미 극단 테러조직 "이슬람국가"가 점령한 모든 영토를 해방했으며 정부군이 이라크와 시리아 변경을 전부 장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라크 연합행동 지휘부 야랄라 지휘관은 당일 한 성명에서 정부군과 시아파 민병이 9일 안바르주와 니네와주 사이의 쟈릴라 지역을 해방하고 이라크와 시리아 변경을 완전히 통제했다고 전했습니다.

야랄라 지휘관은 쟈릴라 지역의 수복은 이라크 정부군이 "이슬람국가"에 의해 정령된 모든 영토를 해방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이슬람국가"는 이라크 북부와 서부의 많은 영토를 통제했습니다. 3년간의 투쟁을 거쳐 이라크 정부군이 대부분 영토를 수복했고 올해 11월 17일, 정부군이 이라크 경내에 있는 "이슬람국가"의 마지막 거점을 수복했습니다. 11월 23일, 정부군은 또 다시 이라크 서부 사막지대에서 "이슬람국가" 잔여 세력에 대한 제거 행동을 펼쳐 육속 1만5천 평방킬로미터가 넘는 영토를 수복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