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승인, 국제사회 보편 반대

2017-12-08 10:10:32 CRI

트럼프 미 대통령이 6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며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람으로 이전하는 일을 진행한다고 선언한 후 유엔, 이집트, 영국 등 국제기구와 국가들은 분분히 반대를 표시하면서 이는 지역안정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언론에 연설을 발표하고 줄곧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의 평화전망에 위험을 주는 그 어떤 일방적인 조치도 공개적으로 반대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주재 프랑스 상임 대표단은 프랑스, 영국, 이집트 등 8개국의 호소에 의해 안보이사회가 8일 이 문제와 관련해 비상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 외무성은 성명에서 트럼프의 이 거동은 국제법과 유엔 해당 결의를 위반한 일방적인 결정으로 이집트는 이 결정이 지역안정에 가능하게 가져다줄 영향을 심히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성명에서 영국은 미국측의 이 결정을 인정하지 않으며 이 결정이 지역평화에 도움이 안된다고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이란 외무성은 성명에서 미국의 이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같은 결정이 이슬람세계의 분노를 불러일으켜 새로운 동란과 극단 및 폭력활동을 야기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수단, 말레이시아, 등 외무성도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정부의 이 결정을 반대하고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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