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민중, 미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데 항의 

2017-12-08 10:04:54 CRI

팔레스타인 민중들이 7일 동 예루살림과 요르단강 서안, 가자지구 거리에 모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데 항의했습니다.

예루살렘의 오래된 도시구역에서 팔레스타인들이 경영하던 상가는 모두 휴업상태에 들어갔으며 수백명의  팔레스타인 민중들이 이스라엘 군경들의 면밀한 감시하에 다마스쿠스 문 부근에서 "팔레스타인 만세"등 구호를 높이 웨치며 시위했습니다.

요르단강 서안에 위치한 라말라에서는 팔레스타인민족권력기구의 호소에 부응하기 위해 현지 상가들이 모두 문을 닫아걸고 휴업에 들어갔으며 학교들에서는 수업을 중지했습니다.

가자지구는 현재 최소 3명에 달하는 팔레스타인 시위자가 이스라엘군과의 충돌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 지도자는 7일, 내일인 2017년 12월 8일은 분노의 하루가 될것이며 한차례 큰 봉기의 시작이 될것이라며 자신은 이번 봉기를 예루살렘과 요르단서안 자유 대 봉기로 명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며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국제사회는 같은날, 이에 대해 보편적인 반대를 표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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