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총장, 한국은 응당 대조선정책 연관성 담보해야

2017-12-06 14:54:43 CRI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6일 서울에서 한국은 응당 중장기적인 전략적 차원에서 출발해 연속가능한 대조선정책을 제정함으로써 정책실시의 연관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은 이날 제1차 한중 고위지도자 아카데미에 참석한 자리에서 현재 한국이 타당한 외교안보정책을 취하는 것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조선반도문제에서 한국은 응당 멀리 내다보고 외교안보정책이 정치이념의 차이를 초월해 공동의 념원과 일관된 정책을 확립하고 정권교체로 인해 대조선 정책파동을 초래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반기문은 자신이 유엔사무총장을 역임한 10년기간 가장 큰 유감은 조한관계의 비교적 큰 개선을 성사시키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1차 한중 고위지도자 아카데미는 한국 21세기 한중교류협회와 주한 중국 대사관, 한중청년지도자포럼이 공동 주관했으며 그 취지는 중한 양국의 민간소통과 교류를 증진하는데 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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