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동 부총리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회견

2017-12-06 09:56:02 CRI

현지시간으로 12월 5일 유연동(劉延東) 국무원 부총리가 런던 다우닝 가 10번지에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유연동 부총리는 올해는 중영대사급 외교관계수립 45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습근평 주석이 7월에 총리와 독일 함부르크에서 성공적인 회담을 가지고 향후의 양국 관계발전방향을 명확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19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중영 관계의 미래의 발전에 새롭고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으며 "일대일로"의 구상은 중영 미래협력에 새로운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연동 부총리는 이번 영국 방문은 헌트 대신과 공동으로 중영고위급 인문교류체제 제5차 회의를 주재하는데 주요한 목적이 있다고 표했습니다.

메카니즘 창립 5년이래 중영인문교류는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양국 인민의 상호 이해와 우의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습니다. 유연동 부총리는 중국은 영국과 함께 메카니즘의 내용을 계속 풍부히 하고 인문교류의 수준을 제고하여 중영관계의 "황금시대"를 마련하도록 추진하는데 튼실한 사회와 민심기초를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그는 영국은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중국 미래 발전전망과 목표에 대해 고도로 중시한다고 하면서 중국 고위층과의 교류 및 대화를 유지하고 교육, 과학기술, 창신, 문화, 여성 등 영역의 교류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중영관계의 "황금시대"의 깊이있는 발전을 추진하길 기대했습니다.

번역/편집: 임해숙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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