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대규모 연합공중군사훈련 진행

2017-12-05 09:46:50 CRI

한국공군과 주한미군이 4일 "비질런트 에이스"로 명명한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230대가 넘는 항공기와 약 1만 2천명의 인원이 이번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4일, 이번 훈련은 한미 연례 방어성 훈련이라며 한국측은 국제사회와 함께 반도 핵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일까지 지속되는 이번 군사훈련을 한국 매체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공중연합훈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국공군작전사령부 소속의 10여개 부대와 미7공군, 태평양사령부 소속의 여러 부대가 이번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그중, 미군의 F-22전투기 6대와 F-35A 전투기 6대, 미군 F-35B 전투기편대, 폭격기편대, 전자전투기, F-16전투기가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미7공군은 이번 훈련은 지난 "비질런트 에이스"훈련에 비하면 규모가 상당하고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처음으로 훈련에 참가했다면서 훈련의 목적은 미한군부간 협동능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고 F-35계열 전투기의 성능을 요해하기 위한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국방부도 한미공중 행동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훈련의 취지라고 했지만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3일, 한미연합공중훈련은 조선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라며 조선측은 이러한 끊임없는 도발 행위에 대해 사정없는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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