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 EU와 나토 가입 관련 국민투표 할거라고

2017-12-02 15:00:07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월1일 키예프에서 우크라이나는 "최근 예상가능한 장래"에 유럽연합 가입과 나토 가입에 관한 국민투표를 진행할거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통신사에 따르면 포로셴코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총검찰원청사에서 감찰원실무자의 날 행사에 참석하면서 "우리는 유럽-대서양일체화 정책을 드팀없이 집행할것이며 우크라이나는 반드시 유럽연합과 나토 가입에 관한 국민투표를 진행할것이고 그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소련이 해체된후 우크라이나는 "현대화된 독립적인 국가 건설 행정을 시작했으며 오늘날 당면한 과업은 독립의 성과를 지키고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나토는 1991년 우크라이나 독립 초기에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2010년 야누코비치가 대통령에 당선된후 나토가입 방침을 폐지하고 국가 동맹 비 결성 원칙을 확립했습니다. 2014년초 야뉴코비치 정권이 무너진후 그 해 연말 우크라이나 의회는 동맹 비결성 원칙 포기를 채택하고 나토와 깊이 있게 협력을 추진했습니다.

지난 6월, 우크라이나 의회는 나토 정식 가입을 우크라이나 외교정책의 우선방향의 하나로 하는 법율을 채택했습니다.

유럽연합과 우크라이나는 다년간의 담판끝에 2014년3월과 6월 각기 연계국협정의 정치부분과 경제부분을 체결했습니다.

유럽의회와 우크라이나 의회는 같은 해 9월 협정을 동시에 비준하여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에 가입하는데 통로를 열었습니다.

협정은 지난 9월1일 공식 발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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