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헤스 사무총장, 일부 지역 에이즈 예방치료 상황 낙관적이 못돼

2017-12-02 14:59:10

12월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입니다.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이 이날 각국에 에이즈 예방치료를 계속 중요시할것을 호소하고 일부 지역의 에이즈 예방치료상황이 낙관적이 못된다고 우려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한 성명에서 세계에이즈 예방치료가 큰 진척을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2100만명의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들이 치료받고 있으며 2020년까지 3000만명이 치료 받을수 있고 에이즈 관련 사망자와 신규감염자의 수가 점차 줄고 있어 2030년까지 에이즈의 유행을 막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하지만 일부 지역의 에이즈 예방치료 상황은 아주 심각하며 어렵사리 이루어진 예방치료성과가 다시 악화되고 에이즈 관련 사망자와 신규 감염자가 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성인 여성과 여아의 감염비례가 남성보다 높으며 아프리카 지역의 경우 특히 더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에이즈의 피해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 바이러스의 전파와 만연을 막도록 주의를 환기시키고저 세계보건기구는 1988년 매년 12월1일을 세계에이즈의 날로 지정하고 국제사회에 에이즈 예방에 관한 지식을 널리 알리고 보급시키는 관련행사를 진행하도록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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