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위원 회견

2017-12-01 19:44:30

중국공산당 중앙 총서기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1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과 세계 정당 고위층 대화회의에 참석한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위원을 회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미얀마 전국민주동맹 집권이래 앙웅산 수지 국가자문위원과 여러차 회견을 가지고 상대방의 핵심 이익과 중대 관심사와 관련되는 문제에서 상호 이해하고 지지하며 조율하고 배합했다면서 각 영역 실무 협력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으며 양국 관계는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의 양호 추세를 유지했다로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 공산당과 미얀마 전국민주동맹의 우호 관계는 더 깊어지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중국과 미얀마 관계에서 정치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양국 인민들의 우정을 증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했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 10월 개최한 중국공산당 제19차대표대회는 중국에 중대한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대회는 중국공산당 제18차대표대회 이래 각항 사업을 총결하고 전당의 의지가 응집되고 인민들의 염원에 순응하며 실천 발전 요구에 부합되는 정치 보고를 통과했고 시대적 요구에 부합되는 행동 강령과 정책 방침을 제정했으며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새시대 중국 외교의 노력 방향으로 잡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측은 미얀마를 포함한 각국 인민들과 함께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웅산 수지는 중국측이 미얀마를 초청해 전례없는 성회-중국공산당과 세계 정당 고위층 대화회의에 참석한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미얀마와 중국의 관계는 미얀마에는 특별하고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양국은 유구한 민간 우호 역사를 갖고 있으며 또한 최근년래 상호 신임과 존중의 밀접한 협력이 이루어 졌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양국 관계를 매우 중요시하는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미얀마측은 중국 당과 정부의 진정한 우호의 정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이것은 양국 관계가 더 성실하게 가까워 지도록 추동할 것이며 양국 경제주랑 등 각 영역에서 성과적인 협력을 전개하는 것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미얀마 전국민주동맹은 중국 공산당의 집권 성과와 풍부한 집권 경험에 탄복하며 당과 국가를 다스리는 경험에 대해 더 한층 깊이있게 교류하길 희망한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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