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반도 긴장 심화 행동 중지할 것 조선에 강력히 촉구

2017-11-29 17:05:55 CRI

조선이 29일 새벽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과 관련해 경상(耿爽)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9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반도 긴장을 심화하는 행동을 중지할 것을 조선측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이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조선이 이날 새벽 "화성-15"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경상 대변인은 "유엔안보리 결의는 조선이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활동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명확한 규정을 내렸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조선측의 관련 발사활동에 대해 엄중한 관심과 반대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중국측은 안보리 관련 결의를 준수하고 반도 긴장을 심화하는 행동을 중지할 것을 조선측에 강력히 촉구하는 동시에 해당 각측이 신중을 기해 역내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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