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시리아 평화회담 제네바서 재개

2017-11-29 10:16:21 CRI

유엔이 중재하는 제8차 시리아문제 평화회담이 28일부터 제네바에서 열렸습니다.

스태판 드 미스투라 시리아문제 유엔특사는 이날 시리아 반대파 대표단을 회견했습니다. 시리아 정부 대표단은 29일 제네바에 도착했습니다.

평화회담에 참석중인 해효암(解晓岩) 중국 정부 시리아문제 특사는 28일 스태판 드 미스투라 유엔특사와 회견했습니다. 해효암 특사는 중국측은 유엔이 시리아문제에서 중재역할을 발휘해 시리아 문제 해결에 유리한 여러가지 노력을 해온 것과 개방적인 태도를 견지 제안하는 것에 대해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태판 드 미스투라 유엔특사는 중국이 시리아문제 관련 각측과 양호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일관되게 화해를 권하고 회담을 촉구하며 제네바 평화회담 진척에 확고한 지지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엔은 중국이 시리아문제 정치적 해결을 추동하기 위해 중요한 작용을 발휘한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중국측과 계속 밀접한 소통과 협조를 유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화회담의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시리아반대파가 처음으로 '시리아회담위원회'라는 통일 대표단을 만들어 평화회담에 참가한 것입니다.

시리아반대파 대변인이 제네바에서 발표한 언론성명에서 시리아 정부와 직접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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