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캐나다 총리 중국 방문

2017-11-27 18:45:48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의 요청으로 자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2월 3일 부터 7일 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하고 제2차 중국-캐나다 총리 연례 대화를 가지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과 캐나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국가로 광범위한 공동 이익과 협력 공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과 캐나다 관계는 양호한 발전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더한층 발전하는 중요한 기회에 직면했다고 표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양국 고위층 및 각급별 간 왕래가 빈번하고 각 영역의 실질적인 협력에서 적극적인 발전을 가져왔으며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조하는 관계를 유하고 있다며 중국측은 캐나다와의 관계 발전을 중요시 하고 캐나다 측과 함께 상호 존중하며 평등 호혜 원칙을 기반으로 정치적 상호 신임을 강화하고 실무 협력을 심화하며 인문교류를 확대해 양국 전략 동반자 관계가 더 발전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또 자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이번 중국 방문은 취임후 두번째 방문이며 이극강 총리와 함께 하는 제2차 중국-캐나다 연례 대화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 기간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 장덕강(張德江) 위원장이 자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회견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양국 지도자들은 모두 관심하는 양자, 지역 및 글로벌 문제에 관해 광범위하고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고 말하면서 이번 방문이 중국과 캐나다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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