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계속 중-짐 우호관계와 협력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

2017-11-27 18:25:01 CRI

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측은 에머슨 음난가거와 대통령이 짐바브웨 제3대 대통령에 정식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에머슨 음난가거와 대통령의 영도하에 짐바브웨 국가건설 사업이 더욱 큰 발전을 이루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향후 짐바브웨 측과 함께 계속 중-짐 우호관계와 협력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4일 에머슨 음난가거와 짐바브웨 신임 대통령은 선서하고 제3대 대통령에 취임했으며 또한 취임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에머슨 음난가거와 신임 대통령은 연설에서 짐바브웨는 적극적으로 국제사무에 참여하고 전면적으로 각 측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외국 투자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양측의 투자촉진과 보호협약을 준수할 것을 정중히 승낙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머슨 음난가거와 대통령이 짐바브웨 신임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발표한 연설이 전하는 메시지와 향후 중-짐 관계 발전과 관련해 경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언급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에머슨 음난가거와 대통령이 정식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합니다. 우리들은 그의 취임 연설이 짐바브웨 인민과 국제사회의 호평을 받은 것에 주의를 돌리고 있습니다. 중국측은 짐바브웨가 자체 국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가는 것을 확고히 지지하며 에머슨 음난가거와 대통령의 인도하에 짐바브웨 국가건설 사업에서 더욱 큰 발전을 이루리라 믿습니다. 중국측은 평등호혜, 협력상생의 원칙에 따라 짐바브웨와 함께 계속 중-짐 우호관계와 협력의 향후 발전을 추동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진실하고 친성(親誠)적인 이념과 정확한 의리관(義利觀)을 유지하고 계속 힘닿는 범위에서 짐바브웨가 경제사회 발전을 가속화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것을 지지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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